'연애'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4.10.23 아름답게 이별하는 법
  2. 2014.10.21 500일의 썸머- 착한 남자 vs 나쁜 여자
  3. 2014.09.18 사랑의 콩깍지,아무런 조건없이 사랑하는 것
  4. 2014.09.13 나쁜 남자를 피하는 법



◇ 아름답게 이별하는 법


살면서 불편한 것이 여러것이 있습니다.  사실과 다른 진실을 아는것, 사랑하는 남녀사이에

이별과정을 거쳐야 할 때 등  이런 것들입니다.    진실이 불편하다고 덮을 수 없듯이, 이별

의 과정이 불편하다고 덮고 그냥 살아 갈 수는 없습니다.


최근 결혼 20년이 넘은 황혼이혼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결혼 4년 미만의 신혼이혼

보다 황혼이혼이 더 높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서로 애정 없이 불행하게 살아

가느니, 늦기전에 서로 갈길 가면서 혼자라도 행복하게 사는것이 현명합니다.


우리는 이별을 결정하면 어쩔 수 없이 상대방에게 통보해야 하는 불편한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관련 글:  영화 500일의 썸머- 이별을 말하는 법



아름답게 이별하는 법



이별을 통보하는 방법


이별을 통보하는 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직접 만나서, 문자나 전화로, 편지로, 친구나 지인을 통해서, 또는 무소식후 잠수 등 다양

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크게 보면 두 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1. 만나서 얼굴을 보고 이별 통보를 하느냐, 아니면

2. 만나지 않고 문자나 전화로 이별 통보를 하느냐 입니다.


직접 만나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문자,전화 통보가 좋은가?




이별방법은 이별을 받아들이는 사람을 배려해서 선택


답은 상대방에 따라 선별적으로 적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별 통보 방법을 선택할 때 이별을 통보하는 사람의 입장이 아닌

이별을 받아들이는 사람을 고려해서 요구하는 방법을 최대한 맞춰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이별에도 지켜야할 윤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한 유명 남자 연예인은 연인과의 이별통보를 문자를 보내서 끝냈다고 합니다. 

남자 연예인은 문자 이별 통보 방법 때문에 뒤늦게 대중으로부터 비난을 받았습니다. 

대중은 문자로 이별을 통보했다는 것이 그남자 연예인의 따뜻한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

행동이라고 생각했었을 것입니다.  아마도 그 남자에게 그 여성은 가슴을  뛰게 했던 사람이

아니었나 봅니다.  가슴뛰었던 첫 만남을 기억한다면 이별 또한 상대방 여성을 배려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름다운 이별방법을 찿는 법



상대방과 만남을 가지면서  이별을 어떻게 전달하는 것이 좋은지 서로 선호하는 타입을

알아두세요.    


예를 들어, "만약 우리가 헤어지게 된다면, 어떤 방법으로 이별을 말하는 것이 좋을까?"라고

물어봅니다.


그럼 이렇게 대답할 것입니다.


"나는 불편 하겠지만 그래도 얼굴 보면서 이별을 통보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또는
"나는 헤어지는 상황에서 얼굴을 마주 한다는 것이 나도 그렇고 상대방도 불편할 것 같아,

만나지 말고 그냥 문자로 하는 것이 좋치 않을까."

"나는 상관없어. 아무 방법이나 괜챃아."


대부분 이 세 가지 카테고리에 들어갑니다.  


아름답게 이별하는 법



직접 만나서 또는 문자나 전화로 통보


얼굴을 대면 하는 것이  불편한 사람에게는 문자 통보가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반면에  얼굴을 마주하고 상세히 이유를 듣고 싶어하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문자 통보가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만나서 이야기 하는 경우, 가장 큰 부담감은 혹시 모를 상호간 언쟁입니다.   이별을 통보

받는 사람은 당연히 이유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모든 이별에는 상대방 입장에

서 이해할 만한 합당한 이유는 없습니다.   따라서 이별을 말하는 쪽은 어떤 말로 설득하려

해도 이별 통보 받는 쪽을 이해시킬 수 없습니다.   불필요한 언쟁을 피하고 최대한 핵심만

전달하여야 합니다.

 
여성들은 만나서 이별을 통보하는 것을 두려워 합니다.  혹시 모를 강압적인 분위기와 폭력

행사 때문입니다.    또한 이미 감정이 정리된 상태에서 다시 만나서 얼굴 붉히고 싶지 않다

는 여성들도 있습니다.    반면에 만나서 정리해야 한다는 여성분들은 이별에도 예의를 갖출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론은 어느 쪽이 되었건, 이별을 받아들이는 입장의 의견을 존중해서 따라주세요.

상대방을 비난하면서 정 떨어 졌다는등, 밤길 조심하라는 등 악담을 하지 마시고 이별을

받아들여야 하는 사람에게 최대한의 예의는 보이세요.


아름다운 이별은 당신의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당신을 외롭게 하는 사람과 함께 있느니 혼자 있는 편이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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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500일의 썸머,  착한 남자 vs 나쁜 여자


- 착한 남자 vs 나쁜 여자
- 이성에 눈뜬 솜털난 중학생 vs 이웃집 새댁 아줌마 같은 관계 




500일의 썸머




◇ 썸머는 인물이 아니고 사건을 상징


영화 '500일의 썸머'의 남녀 주인공인 톰과 썸머는 이제 막 이성에 눈뜬 솜털난 중학생과

이웃집 새댁 아줌마 같은 불균형 관계입니다.    썸머는 톰을 손바닥 위에 공기돌처럼 자유

자재로 다룹니다.


영화의 시작에서 나레이터는 이영화는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고 못박습니다.

겉만 보면 남녀가 만나고 이별하는 500일 동안의 사랑이야기 인데  왜 아니라고 말할까요?


그 이유는 썸머가 사랑의 대상물로 제한적으로 해석되는 인물이기 보다는, 톰을 한층

성숙해지게 만드는 성장통 속에 한 사건으로 보는 것입니다.


관련 글: 영화 500일의 썸머중에서 이별을 말하는 법


◇ 썸머의 성격 분석


자신이 원하는 대로 뭐든지 하는 여자.  

세상에 운명 같은 사랑은 없다고 했다가, 운명 같은 사랑을 만났다며 결혼하는 여자.



이 영화의 처음과 끝을 끌고가는 주제는 남녀 사이에서 충돌하는  친구와 연인의 구분

입니다.    톰은 이웃집 새댁에게 동정을 바친 솜털난 중학생 같이 썸머와의 관계를 연인

사이라고 주장합니다.     반면에 썸머는 비록 옆집 솜털난 중학생과 깊은 관계를 가졌지만

그냥 친구사이인 것입니다.    깊은 관계를 가졌다고 해도 그녀에게 달라질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썸머는 요즘 세태로 보면 쿨한 여성임이 틀림 없습니다.  부담 주지 않는 캐주얼한 관계를

지향하는 그녀가 진정 신세대입니다.   반면에 톰은 60년대 영화에 빠져 운명적인 사랑을

기다리는 한없이 순수하면서 클래식한 남자입니다.  그런 자신이 꿈꾸는 환상적인 로맨스에

썸머를 집어넣으려 하지만 썸머는 그런 틀에 갖히길 거부 합니다.


썸머는 톰에게 수차례 우리는 친구사이임을 강조하는 말을 합니다.


첫 번째는 가라오케 가게앞에서 톰과 썸머는 처음으로 서로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을

말합니다.   썸머는 확인하려는 듯 '친구 사이'임을 강조하며 서로 친구가 되기로 합니다.


두 번째는 이케아 가구매장의 침대에 누워서 말합니다.

썸머는 톰에게 굳은 얼굴로 자신은 부담주는 그런 진지한 관계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톰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입니다.


세 번째는 바에서 한 남자가  썸머에게 치근덕거리자 톰과 시비가 붙어 싸우게 됩니다.

톰은 왜 썸머를 위해서 싸웠다고 말을 했을까요?

분명 누가 봐도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무너진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싸웠는데

말입니다.


문제는 톰과 썸머가 그녀의 아파트로 돌아와서 나눈 대화입니다.

썸머는 톰의 그런 어리고 미숙한 행동에 못 마땅해 합니다.    톰의 행동은 전형적인

'착한남자' 스타일을 보여 줍니다.   즉, 자신의 싸움질에 대한 일종의 보상을 썸머로부터

기대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일종의 위로나 칭찬등이 되겠지요. 

하지만 그런 보상 심리는 썸머의 냉정함에 물거품이 되고 오히려 분노 지수만 급상승하게

됩니다.



관련 글: 돈 존 (2013) 이기적인 남자의 힐링 스토리




썸머의 속마음은 톰이 친구로서의 행동을 원하지,  보호자 같이 간섭하는 연인의 행동을

원하지는 않았던 것입니다.    그것이 썸머가 실망한 이유였습니다.


"난 너의 도움 없이도 해결 할 수 있는데, 왜 끼어들어 기분을 망치느냐?" 라는 의미입니다.


그런 썸머의 태도가 이해가 안되는 톰은 둘 사이의 관계 정립에 나서지만  그녀는 오로지

'친구 사이'라는 답변만 되풀이 합니다.


 

500일의 썸머



◇ 썸머의 이중성


썸머는 말로는 친구사이임을 강조하지만, 그녀의 행동은 보통  친구사이를 뛰어 넘는 행동

을 하고 있었습니다.   과거 그녀의 남자들도 그녀와 깊은 관계를 갖고 있었지만, 그녀는

항상 몸과 행동은 깊은 관계로까지 치달으면서도 말로는 그냥 친구사이임을 강조하는 모순

과 이중성을 보여 주었던 것입니다.



◇ 썸머의 이별을 통보하는 방법


썸머는 이별 통보를 저녁 약속 취소 하듯이 가볍게 합니다.   마치 이웃집 새댁이 중학생

에게 공부하라고 타이르듯이, 그만 보자고 말하면서도 먹을 것에 신경 쓰는 냉정한 싸이코

패스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그녀에게 이별은 슬픈 행위가 아니라  그냥 헤어지는 인사를 나누는 것과  같습니다. 

톰은 상처를 받았고  썸머를 자기에게 돌아오게 하겠다고 의지를 다집니다.

그러나 그녀는  마지막 까지 자신의 웨딩 파티에 톰을 초대하는 잔인함을 보여줍니다.

그녀에게 톰은 진정으로  '친구사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던 것입니다.



영화 졸업



◇ 썸머는 영화  '졸업, The graduate'을 보면서 왜 울었을까?


썸머와 톰이 헤어지게 되는 원인 중에 하나가 둘이서 영화 "졸업"을 본 후, 생겨난 썸머의

미묘한 심경 변화입니다.    썸머의 얼굴에 웃음기가 사라지고, 손 잡는 것을 피하고, 키스

보다는 볼에 입을 맞추고 무엇보다 피곤하다며 톰을 피합니다.


구체적으로 무슨 심경의 변화를 일으켰는지 알 수가 없지만 추측해볼 수는 있습니다.

영화 '졸업' 의 엔딩씬에서 두 남녀 주인공은 버스를 타고 어디론가 떠납니다.

주인공들의 얼굴은 행복감보다는 그들 앞에 펼쳐질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차 보입니다.


해냈다는 환호성은 잠깐 보여지고 잠시후 "우리가 대체 무슨 짓을 한거지." 하는 표정의

굳은 얼굴들을 남녀 교대로 보여줍니다.    



영화 '졸업'이 그녀에게 어떤 힐링적 요소를 제공했을까요?

영화 '졸업' 의 키워드는  운명적인 사랑입니다. 

아마도 썸머는 영화를 본 후부터 운명적인 사랑을 믿기 시작했는지도 모릅니다.

그런 선상에서 볼때 톰은 그녀의 운명적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썸머의 조울적인 성향으로 볼때 빠른 이별 통보는 당연한 수순이었습니다.



썸머와 톰은 서로 사랑하는 방식이 다른 것일 뿐 각자 떼어놓고 보면 매력적인 인물들

입니다.    썸머는 어린시절 겪은 부모의 이혼으로 운명적인 사랑따위는 믿지 않게 되었고,

자신이 상처 받지 않기위해서 스스로 벽을 쌓게 됩니다.  그리고 이기적으로 변형된 형태의

사랑을 하게 되지만 그것이 상대방에 상처를 준다는 생각은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영화 500일의 썸머 (500 Days Of Summer, 2009)

감독   마크 웹 (Marc Webb)

주연   조셉 고든 레빗 (Joseph Gordon-Levitt)
         주이 디샤넬 (Zooey Deschanel)
각본   스콧 뉴스타드터 (Scott Neustadter)
          마이클 H. 웨버 (Michael H. We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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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콩깍지, 아무런 조건없이 사랑하는 것



콩깍지는 나쁜 것일까?
콩깍지는 "아무런 조건없이 사랑하는 것" 



사랑의 콩깍지,아무런 조건없이 사랑하는 것사랑의 콩깍지,아무런 조건없이 사랑하는 것




콩깍지는 무엇일까?

콩깍지의 사전적 의미는 "콩을 털어 낸 껍질", "판단력이 흐려져 사물과 일을 분간하지 못한

다"는 뜻 입이다.     후자의 경우로 사용될 때는 다소 부정적으로 사용되는 말입니다.

남녀 사이에서 콩깍지는 '어떤 이유'로 이성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오로지 감정에 끌려

다니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연인들은 상대방의 일거수일투족에 하트가 뿅!뿅!

무한 발사되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단점은 보이지 않고 장점만 보입니다.  

여자들은  패션 감각없이 항상 똑같은 옷을 입고다니는 남친에게도 불평보다는 호평을 쏟아

냅니다.     남자들은 여친의 민낯과 풀메이크업 한 얼굴의 구분 없이 무조건 좋아합니다.



연애시절 '눈에 콩깍지' 때문에 결혼에 골인해서 잘 사는 부부들이 많이 있습니다.

반면에 잘 살지 못하고 이별에 직면하게 된 부부들은, 콩깍지때문에 결혼한 것을 후회한다

는식의 책임 회피성 핑계를 말하는 부부들도 있습니다.     똑 같은 콩깍지 였지만 어떤 커플

에겐 사랑의 메신저로, 반면에 어떤 사람들에겐 불행의 씨앗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By Jasper Johns



콩깍지는 나쁜 것일까?



아마도 몇 년 후쯤  콩깍지가 벗겨지면 부모가 왜 그렇게 반대했는지, 주위에서 왜 그렇게

뒷담화를 많이 했는 지가 설득력 있게 다가옵니다.  그러나 본인에게 콩깍지가 씐 것이었다

는 것을 부모와 주변 친구들에게  인정하게되는 수모를 겪고 싶지 않다면, 콩깍지를 움켜쥐

고 벗겨지지 않도록 하세요.   그렇게 하기 위해선 남녀 모두 노력해야 합니다.



남녀 모두 초심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치인만 초심을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방에게 사사로운 지적을 안 받도록 주의하세요.

지적을 받게되면 고치도록 노력하세요.


상대방의 변한 모습만을 탓하기보다

자신의 달라진 모습도 인정하고

콩깍지 시절의 초심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세요.



콩깍지의 유효기간


콩깍지의 유효기간을 연장하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콩깍지가  몇 달 만에 벗겨지면

상대방의 모습에 실망하게 되고, 많은 갈등 끝에 별다른 노력도 해보지 않고 헤어지는 절차

를 따르게 됩니다. 


어느 유명 남녀 배우들이  교제 사실을 부인한 끝에 결국 인정하자, 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팬들은 상대적으로 아름다운 여배우의 이미지와 남배우 외모를 비교 해볼때

다소 의외라는 호기심과 관심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얼마후 두 배우는 헤어졌습니다.

콩깍지의 유효기간이 다 되었던 것 아닐까요.


   
콩깍지는 "아무런 조건없이 사랑하는 것" 

콩깍지는 맹목적인 사랑입니다.     딸바보 같은 자식사랑 역시 콩깍지이고, 미녀와 야수

같은 만남의 사랑도 콩깍지입니다.   이제는 국어 사전에 콩깍지의 또 다른 긍정적인 뜻을

추가 하세요.     콩깍지는 "아무런 조건없이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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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 나쁜 남자를 피하는 법



감정 놀음에 현혹되지마라

나쁜남자의 순정은 가식이다

강한 인연을 만드세요








나쁜 남자의 감정 놀음에 현혹되지 되지 마라.

여자들은 흔히 착한 남자보단 나쁜 남자에 끌린다고 합니다.

나쁜 남자들의 카리스마 강한 성격과 반항적 기질에서 여자들이 이전에 겪어보지 않았던

경험을 하면서 나쁜 남자에게   빠지게 됩니다.     그들은 매사 자신감을 달고 삽니다.    

다소 허황되어 보일 수 있지만 여자의 눈에는 다르게 보입니다.   또 여자를 달아오르게

하는 것은 무관심과  다소 거친 몸매입니다.   그리고 불만 가득 하면서 잘 웃지 않는 얼굴도

해당 됩니다.



나쁜 남자들의 전략은 일상의 80% 정도는 제 멋대로  여자를 방치하거나, 무관심 성향을

보이고, 나머지 20% 정도는 이 전과는 다른 사람처럼 헌신하듯 잘해주므로서 여자를

혼란에 빠트리고 궁극적으로 떠나지 못하게 하는 것 입니다.     문제는 그렇게 봉사

받은 20%가 큰 감동거리가 되느냐는  것입니다.     잘해줄때 남자의 행동은 마치 큰 인심

쓰듯이 생색을 내며 마치 보호자 같이 행동합니다. 



최악의 나쁜 남자 스타일은  금품착취와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입니다.     여자는 평상시

무시당하기 일쑤고 금전적 물주 노릇 해주다, 이 남자를 떠나야겠다고 고민할 때가

생깁니다.     이때 나쁜 남자는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을  눈치 채고 잘 해주게 됩니다.

여자는 다시금 '그래, 이 남자는 착한 남자다. 다시 한번 더 지켜보자' 라며 자기 최면에

걸리고 맙니다.



나쁜 남자의 순정은 가식이다.



다른 특징은 이런 나쁜 남자들이 여자의 모성애를 자극시키는 방법을 잘 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나쁜 남자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어린시절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랐다.   아버지는 알콜 중독에 폭력을

일삼았다.     나는 어린 동생들을 돌보기 위해 일찍 사회로 뛰어 들어야 했고, 또래 친구들

보다 사회의 냉혹함을     일찍 경험했다.   이 세상에서 내가 믿고 의지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런 내가 너를 만난 후 내가 틀렸다는 것을 알았다.  나에게도

믿을 사람이  생겼다는 것이다. 바로 너다.      떠나고 싶으면 가라. 붙잡을 생각 없다.

어차피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영원한 내편은 없다는 걸 잠시 잊었던 것 같다. 가라."



이렇게 모성애를 자극하는 남자의 감정 플레이 때문에 여자들은 자신이 이 남자를 끝까지

돌봐줘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여자들의 큰  착각은 이런 나쁜 남자와의 관계에서 무의식 속에 본인을 '갑'이라고 생각하고

남자를 '을'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여자들은 자신이 여러면

(집안환경, 교육, 능력 등)에서 나쁜 남자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자신을 마치

남자를 위해 희생하는 순정녀로 보여지길 바란다는 것입니다.

나쁜 남자를 사귀고 있다면, 지금 돌아보세요. 혹시 둘이서 순정 놀음을 하고 있지는

않은 건지.



일탈은 순식간, 건강한 인연을 만나세요.



일단 현재 만나고 있는 남자가 당신에게 물질적, 육체적으로 의지 하려는 경향이 보인다면,

주저 없이 정리 하세요.     그리고 같은 실수를 두번 세번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잘 메모해

둡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남녀 서로 비슷한 성향에서 만나는 사이가 건강한 관계입니다.  순간에 현혹되는 나쁜 남자

스타일을 경계하세요.     일탈은 순식간이지만 일상으로 다시 돌아오기는 오래 걸립니다.







유독 나쁜 남자만을 자꾸 만나게 되는 여자들의 스타일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나쁜 남자에 휘둘리는 여자들의 운명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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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토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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