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가드너,영화 속 인터뷰 스킬 5가지

The Pursuit of Happyness, 2006

- 영화 '행복을 찾아서'중 인터뷰 장면 분석

- 자신감을 가지자

- 지원회사 분위기 파악

- 긍정적인 바디 랭귀지



 




지난 포스팅 크리스 가드너의 성공 키워드와 관련, 영화 '행복을 찾아서'에 나오는

크리스 가드너의 인터뷰 스킬에 대해서 분석해 봅니다.

크리스 가드너, 영화 속 인터뷰 스킬 5가지크리스 가드너의 깍지 낀 손은 방어적으로 보이는 부정적인 사인입니다.



1. 자신감

자신이 가진 능력을 믿는 마음가짐이 자신감입니다.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절대적

믿음을 갖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사람이 여러방면에서 완벽한 능력을 가지고, 모든 일

에 자신감을 가지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어떤 사람은 운동에는 자신없지만 노래할 때 만큼은 자신감이 넘쳐납니다.   또는 운동은

매우 잘하지만 공부에 대해서는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특정 분야

에서 월등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더라도, 다른 분야에서도 당연히 그와 같은 자신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류입니다. 


자신감을 키울수 있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무작정 "나는 할 수 있다"고 외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훈련과 연습을 통해서 자신감을 차곡차곡 키워 나갈수 있습니다.   더불어서 본인이

자신감을 경험하고 있는 분야가 있다면, 그런 자신감이 생겼을때 느낌, 태도, 감정변화 등을

잘 숙지해서 부족한 분야를 연습할 때 적용시키는 것입니다. 


운동 선수가 경기에 임할 때 두려움 없이 자신있게 적극적인 태도로 싸울 수 있는 것

역시 수 많은 훈련을 통하여 마음속에 확고한 자신감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가수는 수많은 노래 연습을 통하여 자신감있게 무대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감이 없다는 것은 시험 공부를 전혀 하지 않고 시험장에서 불안해 하며  떨고 있는것과

같습니다.   시험 준비 하듯 연습과 훈련을 통해서 인터뷰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나가세요.


그리스 철학자 에픽테토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삶에서 잃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아무것도 우리는 잃지 않는다."
두려워 하지 말고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잃을 것은 없습니다.

크리스 가드너는 가까스로 도착한 면접 대기장소에서 몸을 흔들며 초조한 모습을 보이고

무언가 생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가 골똘히 생각했던 것은 지저분한 페인트 복장을 하고

면접장소에 나타난 이유를 어떻게 설명할까를 고민했던 것입니다.


만약 가드너가 정장을 갖추어 입고 보다 이른 시각 면접 장소에 도착하여 대기 하고 있었

다면 그는 한층 여유롭게 행동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가드너는 자신의 불리한 상황

을 자신감으로 무장해서 해결해 나갑니다.  



2. 지원 회사에 대한 업무 분위기,정보 등을 파악


인터뷰전 지원회사에 대한 사전 정보를 얻고 숙지 하여 적절히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급하게 도착한 크리스 가드너는 면접에 대해 특별한 준비를 한것 같지는 않습니

다.   크리스 가드너는  면접 장소로 이동하면서 바쁘게 움직이는 주식중개인들을 관심있게

주시하며 걸어갑니다.    영화속 카메라 움직임은 사무실의 바쁜 모습들을 자세히 보여

줍니다. 


가드너는 짧은 순간 지나치면서 느낀 점들을  직무에 필요한  요소로 연결지어 인터뷰에서

임기응변으로 이용합니다.     가드너는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는 근면과 열정, 팀플레잉에 적합한 인물이며, 본인은 잘 알고 있다고 말합니다.   가드너는 바쁘게 돌아가는 사무실

풍경속에서 그러한 요소들을 읽어낸 것입니다.




크리스 가드너, 영화 속 인터뷰 스킬 5가지크리스 가드너는 면접관들과 악수를 나누며 자신감을 보여줍니다.




3. 긍정적인 바디 랭귀지-시선 맞추기(Eye Contact), 자신감있는

목소리와 여유로운 태도

  
크리스 가드너는 면접 장소로 들어서자마자 면접관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눕니다.  면접관

들은 다소 당황해 하는 눈빛을 보여줍니다.  아마도 이전 면접자들중 먼저 악수를 청한 적은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드너는 면접관들 앞에서 본인의 초조함을 감추고 자신감을 보여주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악수를 하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또는 의료기기를 팔면서 몸에 밴 습관적인 세일즈맨

다운 행동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가드너의 그런 행동이 경직된 인턴 면접자의 모습이 아닌  마치

고액의 스카웃를 제의 받고 면접온 사람처럼 당당하게 보여진다는 사실입니다.


테이블 위에 양손을 포개서 올려놓거나, 양손바닥을 보여주는 행동 등은 긍정적인 사인들

입니다.   다만 영화속 가드너처럼 깍지 낀 손을 올려 놓는 것은 다소 부정적인 사인으로

방어적이고 지나치게 신중한 모습으로 비추어 집니다.

시선 맞추기(eye contact)는  면접관의 말에 집중해서 듣고 있다는 메세지를 적극적으로

보내는 행동입니다.  면접관과 시선이 벗어 난다면 이는 자신감이 없거나, 소심하고 흥미를

잃은 것처럼 보여지므로 피해야 합니다.


조급하거나 경직됨 없는 여유로움을 보여야 합니다.  그렇다고 거만하게 보일 수도 있는

불손한 태도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면접관의 의견에 고개를 끄덕이거나, 미소를 보이는등 대화에  집중하고 있다는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크리스 가드너, 영화 속 인터뷰 스킬 5가지시선맞추기(Eye contact)는 면접관에게 집중하고 있다는 적극적인 메세지를 보내는 행동입니다.



 4. 거짓말은 피하고 솔직한 자세 유지


크리스 가드너는 전날 밤 경찰서에서 지내는 바람에 깨끗하지 못한 페인트 작업 복장으로

인터뷰 현장에 나타납니다.  그런 복장에 대해서 그럴듯한 이야기를 만들어 보려 했으나,

그런 변명 보다는  전날 밤 자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솔직하게 설명합니다. 


가드너는 들통날 수도 있는 뻔한 거짓말 보다는  솔직한 설명으로 면접관들의 의심스러워

하는 마음을 열게 하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냈습니다.



 5. 직무에 대한 열의와  칭찬에 대한 겸손


크리스 가드너는 면접관으로부터 "당신은 일을 하고 싶다는 열의가 매우 강하고, 똑똑하다"

는 칭찬을 들었을 때 겸손한 자세를 보이면서도 수긍합니다.  그리고 업무를 배우고 싶다고

말할 때는 힘있는 목소리로 진지하게 말합니다.



이상 영화 '행복을 찾아서'중에서 분석한 크리스 가드너의 인터뷰 스킬 5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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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가드너의 삶에 대한 조언 5가지

- [영화] 행복을 찾아서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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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토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