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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06 말의 힘, 관점의 차이가 세상을 바꾼다



말의 힘(The Power of Words)과 관점(Perspective)의 차이가 세상을

바꾼다



세상을 움직이는 말의 힘


유튜브 비디오에 소개된 영상은 이렇습니다.

(유튜브 비디오 영상: http://youtu.be/Hzgzim5m7oU)


"나는 장님입니다.  도와주세요." 


어느 장님 노숙인이 거리에서 사인판을 놓고 구원을 기다립니다.     행인들은 장님 노숙인

의 그런 도움 요청에 별다른 반응없이 그냥 지나쳐 버립니다.


이때 지나던 한 여성이 장님 노숙인의 사인판에 쓰여진 글귀를 바꾸어 놓으므로서,  장님

노숙인은 영문도 모른채 지나가는 행인들로부터 더 많은 동정의 구원을 받게 된다는 내용

입니다.     그 여성은 어떤 글귀로 바꾸었을까요?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아름다운 날입니다. 그런데 나는 그것을 볼 수가 없습니다."


첫 번째 글귀와 바뀌어진 두 번째 글귀의 차이점은 아마도 달라진 관점으로 공감을 끌어내

는 차이일 것입니다.   첫 번째 글귀는 도움을 요청하는 장님 노숙인의 입장에서 단순히

자신의 처한 환경을 적고 도움을 요청하는 형태였다면, 두 번째 글귀는 '아름다운 날'이라는

글귀를 넣으면서 무심한 행인들로부터 공감을 끌어냈습니다.  아마도 행인들은 그들이

느끼는 아름다운 풍경과 일상의 날들을 떠올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아름다운 일상

을 볼 수 없는 가엾은 장님 노숙인을 보자 동정심이 생기게 되고 지갑을 열게 된 것입니다.



이 비디오의 영감은 영국의 유명한 광고인 데이비드 오길비(David Ogilvy)의 일화로 알려졌

습니다.    데이비드 오길비는 출근길 아침 장님 노숙인의 사인판 글귀를 보고 동전을 넣는

대신에 글귀를 다음과 같이 바꾸어 줍니다.


" 봄입니다. 나는 장님입니다. "


데이비드 오길비가 퇴근길에 본 장님 노숙인의 모금함은 동전으로 꽉 차있었다고 합니다.




프랑스 시인 프레베르, "봄은 오고 있지만, 나는 그것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오리지널 스토리는 프랑스 시인 자크 프레베르(Jacques Prévert)의 일화입니다.    

프레베르는 거지의 돈벌이가 시원찮다는 푸념을 듣고는, 그의 사인판 글귀를 봅니다.

 

"연금도 없는 장님입니다."


프레베레는 다음과 같이 글귀를 수정합니다.


"봄은 오고 있지만, 나는 그것을 볼 수가 없습니다."


며칠 후 프레베레는 거지를 다시 만나게 되었으며, 거지로부터 고맙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거지의 말에 따르면 모금하는 모자를 하루에 세번씩 바꿀 정도로 수입이 늘었다고 합니다.

프레베레의 시적인 사인판 글귀는 전혀 구걸하거나 동정을 구하는 글귀로 보여지지 않습니

다.    말과 관점의 힘을 엿볼수 있는 스토리입니다. 


거지가 생각하는 자신의 문제 해결 방법과 프레베레가 바라보는 거지의 문제 해결하는 방법

이 달랐던 것입니다.   관점의 차이가 긍정적인 말과 함께 엄청난 수입 변화를 만들어낸 것

입니다.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캡틴 잭 스패로우가 한 유명한 말 입니다.

"문제 자체는 문제가 아니야. 그 문제를 대하는 너의 태도가 관건이야."

어찌 이런 감동적인 말을 했을까요.  

긍정적인 말과 관점을 바꾸면 세상이 바뀝니다.













말의 힘 (The Power of Words)


http://purplefeather.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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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토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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