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4.11.29 용서하는 법, 나의 행복을 위한 선물
  2. 2014.11.06 말의 힘, 관점의 차이가 세상을 바꾼다
  3. 2014.10.30 자비심과 마음수련을 통하여 행복해지는 법
  4. 2014.09.13 사진 Love is in the air





용서하는 법




어느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 출연자가 아버지를 용서하지 못하고 지내야만 했던 가슴

아픈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 때문에  다른 또래 아이들처럼

반듯한 부모사랑을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왜곡된 주변 시선으로부터 상처 받았

던 아픈 기억을 가지고 성장하였다고 합니다.   그는 성인이 된 후 주변에서 아버지를 용서

하고 화해하라는 권유에도 필요 없는 행동이라고 거절했다고 합니다.

그 출연자의 입장이 되어보기 전까지는 그 어떤 말도 그 사람의 생각에 대해 함부로 말할 수

는 없습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처럼 공통적으로 느끼는 점은 '누가 누구를 용서한다는 것

은 참으로 어렵다'는 것입니다.




용서하는 법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내가 용서를 해야 할 사람들 한 두 명 정도는 있습니다. 

반대로 나의 잘못으로  내가 용서를 구해야 할 사람들도 한 두 명 정도는 있습니다.

우리는 나에게 고통을 준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잘 압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우리는 용서하는 법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습니다.   

'무조건 용서하라'는 종교적인 메시지 역시 평범한 사람에게는 공허하고 억울하게만

느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분명한 것은 용서를 빼놓고는  진정한 행복을 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용서는 나의 참행복을 위한 선물


우리가 용서를 해야만 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오로지 나의 행복을 위해서입니다.   

나에게 고통을 준 사람을 위해서, 용서를 베푸는 것이 아닙니다.

내 마음 한구석을 차지하는 무거운 고통을 몰아내고, 그 빈자리를 참행복으로 채우기

위해서 입니다.     예를 들면, 나에게 고통을 준 범죄자를 내가 용서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다시는 범죄를 안 저지르고 착하게 살아갈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는 또다시 다른

사람에게 나쁜 범죄를 저지를 수 있습니다.  


오로지 내 마음속에 남아 있는 고통의 흔적을 지워버리는 것이 용서입니다.     당신 마음속

의 고통을 돌보지 않고 남겨두면 언젠가는 분노로 표출됩니다.     그러면 당신은 더 큰 재앙

으로 불행해질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내가 상대방을 용서를 하면서 그로 부터 어떠한 댓가를 원해서도 안됩니다.

왜냐면 용서는 내가 나자신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조건이나 댓가를

기대하며 용서를 한다는 것은 진정으로 용서하는 자세가 아닙니다.  




              용서는 단지 우리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들을 향한 미움과 원망의 마음에서 스스로를 놓아주는 일이다. 

               용서는 자기 자신에게 베푸는 가장 큰 자비이자 사랑이다.

                                                                                                - 달라이 라마



용서하는 법, 나의 행복을 위한 선물





- 용서하는 법,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존재한다


만약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 힘들다면 가만히 눈을 감고 생각해 보세요.

남에게 받은 고통의 결과 중  혹시 일부라도 나 자신에게 원인이 있었지는 말입니다.

나의 잘못을 조금이라도 인정한다면 타인에 대한 적대감이나 분노 같은 부정적 감정이 한결

줄어들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입니다.


- 내가 너무 쉽게 남의 말을 믿는 바람에 친구에게 배신을 당하였는지도 모른다.
- 내가 너무 욕심을 부려서 남에게 사기를 당했는지도 모른다.
- 내가 자기관리를 잘못해서 남으로부터 무시당하는 고통을 당했는지도 모른다.
- 내가 부주의 한 탓에 남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는지도 모른다.
- 내가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부족해서 이별을 당했는지도 모른다.



끝으로 용서를 하게 되면 앞으로 똑같은 고통을 두 번 다시 겪지 않도록 기억해서 자기관리

잘해나가야겠습니다.   "현명한 자는 용서하되 잊어버리지 않는다."라고 정신의학자

토머스 사즈는 말했습니다.    넬슨 만델라 역시 자신을 탄압했던 사람들에게 "잊지는 않치

만 용서한다."고 했습니다.






관련 글: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항상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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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힘(The Power of Words)과 관점(Perspective)의 차이가 세상을

바꾼다



세상을 움직이는 말의 힘


유튜브 비디오에 소개된 영상은 이렇습니다.

(유튜브 비디오 영상: http://youtu.be/Hzgzim5m7oU)


"나는 장님입니다.  도와주세요." 


어느 장님 노숙인이 거리에서 사인판을 놓고 구원을 기다립니다.     행인들은 장님 노숙인

의 그런 도움 요청에 별다른 반응없이 그냥 지나쳐 버립니다.


이때 지나던 한 여성이 장님 노숙인의 사인판에 쓰여진 글귀를 바꾸어 놓으므로서,  장님

노숙인은 영문도 모른채 지나가는 행인들로부터 더 많은 동정의 구원을 받게 된다는 내용

입니다.     그 여성은 어떤 글귀로 바꾸었을까요?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아름다운 날입니다. 그런데 나는 그것을 볼 수가 없습니다."


첫 번째 글귀와 바뀌어진 두 번째 글귀의 차이점은 아마도 달라진 관점으로 공감을 끌어내

는 차이일 것입니다.   첫 번째 글귀는 도움을 요청하는 장님 노숙인의 입장에서 단순히

자신의 처한 환경을 적고 도움을 요청하는 형태였다면, 두 번째 글귀는 '아름다운 날'이라는

글귀를 넣으면서 무심한 행인들로부터 공감을 끌어냈습니다.  아마도 행인들은 그들이

느끼는 아름다운 풍경과 일상의 날들을 떠올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아름다운 일상

을 볼 수 없는 가엾은 장님 노숙인을 보자 동정심이 생기게 되고 지갑을 열게 된 것입니다.



이 비디오의 영감은 영국의 유명한 광고인 데이비드 오길비(David Ogilvy)의 일화로 알려졌

습니다.    데이비드 오길비는 출근길 아침 장님 노숙인의 사인판 글귀를 보고 동전을 넣는

대신에 글귀를 다음과 같이 바꾸어 줍니다.


" 봄입니다. 나는 장님입니다. "


데이비드 오길비가 퇴근길에 본 장님 노숙인의 모금함은 동전으로 꽉 차있었다고 합니다.




프랑스 시인 프레베르, "봄은 오고 있지만, 나는 그것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오리지널 스토리는 프랑스 시인 자크 프레베르(Jacques Prévert)의 일화입니다.    

프레베르는 거지의 돈벌이가 시원찮다는 푸념을 듣고는, 그의 사인판 글귀를 봅니다.

 

"연금도 없는 장님입니다."


프레베레는 다음과 같이 글귀를 수정합니다.


"봄은 오고 있지만, 나는 그것을 볼 수가 없습니다."


며칠 후 프레베레는 거지를 다시 만나게 되었으며, 거지로부터 고맙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거지의 말에 따르면 모금하는 모자를 하루에 세번씩 바꿀 정도로 수입이 늘었다고 합니다.

프레베레의 시적인 사인판 글귀는 전혀 구걸하거나 동정을 구하는 글귀로 보여지지 않습니

다.    말과 관점의 힘을 엿볼수 있는 스토리입니다. 


거지가 생각하는 자신의 문제 해결 방법과 프레베레가 바라보는 거지의 문제 해결하는 방법

이 달랐던 것입니다.   관점의 차이가 긍정적인 말과 함께 엄청난 수입 변화를 만들어낸 것

입니다.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캡틴 잭 스패로우가 한 유명한 말 입니다.

"문제 자체는 문제가 아니야. 그 문제를 대하는 너의 태도가 관건이야."

어찌 이런 감동적인 말을 했을까요.  

긍정적인 말과 관점을 바꾸면 세상이 바뀝니다.













말의 힘 (The Power of Words)


http://purplefeather.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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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심과 마음수련을 통하여 행복해지는 법



달라이 라마의 자비심(Compassion) 과 행복

달라이 라마는  행복해지는 법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면, 자비로운 행동을 하고.

 당신이 행복해지기를 원한다면, 자비의 마음을 갖아라."


- 자비로운 마음 vs 자비로운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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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비심 (Compassion) 과 마음수련


자비는 불쌍한 사람에게 보내는 연민이나 동정이 아닙니다.    자비는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동등한 지위에 있다는 것을 인식할 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 역시 행복

해질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고통을 함께 하며 아픔을 덜어주는

것입니다.    달라이 라마는 물질적인 자비의 한계를 넘어 마음이 행복해지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진정한 자비라고 말합니다. 



마르띠유 리카드 티벳 수도승은 <행복의 습관들>이란 주제의 TED 강연에서 행복을 외부에

서 찾지 말고 내부를 들여다 보라고 말합니다.    행복은 기쁨이나 쾌락 같은 부분적인 감정

이 아닌 일종의 포괄적인 존재 양식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행복안에는 기쁨만이 아니고 슬픔 역시 존재한다고 설명합니다.   그는 행복의 정의를  쾌락으로 얻어지는 일시적인 감정

이 아닌 깊은 평온감과 충족이라고 말합니다.    마음수련을 통하여 부정적인 것들을 해독

시켜 나가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 노숙자를 도운 대학생과 그의 뜻에 함께한 기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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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미국 라하(Rahat)라고하는 대학생이 노숙자를 돕는 유튜브 영상이 화제가 되었

습니다.   대학생 라하는 가짜로또를 당첨된 것이라고 속이고 노숙인 에릭에게 로또를

건네줍니다.   노숙인 에릭은 로또 판매점에 들러 확인하면서 당첨되었다는 판매점 주인의

말을 듣고는 믿기지 않는 표정을 짓습니다.  더욱이 당첨 금액이 천 달러 였습니다.

- 대학생 라하는 사전에 로또 판매점 주인과 짜고 자신의 천 달러를 맡겨둔 상태였습니다.

노숙인 에릭은 감격한 나머지 눈물을 쏟아냅니다. 대학생 라하와 노숙인 에릭은 서로 감동

하며 껴안고 격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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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영상:  Homeless Lottery Winner - YouTube


유튜브에 이 영상이 소개된뒤 불과 며칠 만에 대학생 라하는 44,000달러의 기부금을 모았습

니다.   라하는 기부금을 에릭의 집과 가구용품등을 구입하는데 사용하고 남는 기부금은

라하 관리하에 에릭을 위해 사용하기로 하였답니다.


한 젊은이의 엉뚱한 생각과 행동하는 용기가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단순할 법한 해프닝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졌을까요?

- 아이디어를 행동에 옮기고 많은 사람을 즐겁게한 대학생 라하.

- 노숙인의 신분에서 희망이 안 보일때, 따뜻한 도움의 손길로 재활의 기회를 잡게된 에릭.

- 노숙인 에릭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44,000달러를 모금하는데 동참한 2,839명의 많은

   선의의 기부자들.

- 유튜브를 통해서 이런 과정을 지켜본 전 세계 2천만에 가까운 네티즌들.

- 전 세계 공중파, 케이블,신문 뉴스 등을 통해서 소식을 보거나 들은 지구촌 수억의

   시청자와 청취자들.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들은 대학생 라하와 자비심을 실천한 2천여 명의 기부자들입니다. 

그들은 노숙인 에릭의 나은 삶을 위해 계획하고 모금에 동참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들이 느끼는 행복감은 깊고도 아주 오래 갈 것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다른 사람에게 자비심을 행하는 것만으로도 명상 활동으로

얻어지는 좌뇌 전전두엽이 활성화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나타낸다고 말합니다.  

좌뇌 전전두엽의 활성화는 뇌의 움직임을 행복한 마음과 열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상태로

바꾸어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진정한 행복 바이러스라는 것이 이런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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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Love is in the air



인물,Love is in the air

     사진: 포토리치

    







"사랑의 첫 번째 의무는 상대방에 귀 기울이는 것이다. "     


                                                             - Paul Johannes Till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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