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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12 크리스 가드너- 영화 속 인터뷰 스킬 5가지
  2. 2014.10.04 질문 잘하는법 3가지


크리스 가드너,영화 속 인터뷰 스킬 5가지

The Pursuit of Happyness, 2006

- 영화 '행복을 찾아서'중 인터뷰 장면 분석

- 자신감을 가지자

- 지원회사 분위기 파악

- 긍정적인 바디 랭귀지



 




지난 포스팅 크리스 가드너의 성공 키워드와 관련, 영화 '행복을 찾아서'에 나오는

크리스 가드너의 인터뷰 스킬에 대해서 분석해 봅니다.

크리스 가드너, 영화 속 인터뷰 스킬 5가지크리스 가드너의 깍지 낀 손은 방어적으로 보이는 부정적인 사인입니다.



1. 자신감

자신이 가진 능력을 믿는 마음가짐이 자신감입니다.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절대적

믿음을 갖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사람이 여러방면에서 완벽한 능력을 가지고, 모든 일

에 자신감을 가지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어떤 사람은 운동에는 자신없지만 노래할 때 만큼은 자신감이 넘쳐납니다.   또는 운동은

매우 잘하지만 공부에 대해서는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특정 분야

에서 월등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더라도, 다른 분야에서도 당연히 그와 같은 자신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류입니다. 


자신감을 키울수 있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무작정 "나는 할 수 있다"고 외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훈련과 연습을 통해서 자신감을 차곡차곡 키워 나갈수 있습니다.   더불어서 본인이

자신감을 경험하고 있는 분야가 있다면, 그런 자신감이 생겼을때 느낌, 태도, 감정변화 등을

잘 숙지해서 부족한 분야를 연습할 때 적용시키는 것입니다. 


운동 선수가 경기에 임할 때 두려움 없이 자신있게 적극적인 태도로 싸울 수 있는 것

역시 수 많은 훈련을 통하여 마음속에 확고한 자신감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가수는 수많은 노래 연습을 통하여 자신감있게 무대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감이 없다는 것은 시험 공부를 전혀 하지 않고 시험장에서 불안해 하며  떨고 있는것과

같습니다.   시험 준비 하듯 연습과 훈련을 통해서 인터뷰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나가세요.


그리스 철학자 에픽테토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삶에서 잃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아무것도 우리는 잃지 않는다."
두려워 하지 말고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잃을 것은 없습니다.

크리스 가드너는 가까스로 도착한 면접 대기장소에서 몸을 흔들며 초조한 모습을 보이고

무언가 생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가 골똘히 생각했던 것은 지저분한 페인트 복장을 하고

면접장소에 나타난 이유를 어떻게 설명할까를 고민했던 것입니다.


만약 가드너가 정장을 갖추어 입고 보다 이른 시각 면접 장소에 도착하여 대기 하고 있었

다면 그는 한층 여유롭게 행동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가드너는 자신의 불리한 상황

을 자신감으로 무장해서 해결해 나갑니다.  



2. 지원 회사에 대한 업무 분위기,정보 등을 파악


인터뷰전 지원회사에 대한 사전 정보를 얻고 숙지 하여 적절히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급하게 도착한 크리스 가드너는 면접에 대해 특별한 준비를 한것 같지는 않습니

다.   크리스 가드너는  면접 장소로 이동하면서 바쁘게 움직이는 주식중개인들을 관심있게

주시하며 걸어갑니다.    영화속 카메라 움직임은 사무실의 바쁜 모습들을 자세히 보여

줍니다. 


가드너는 짧은 순간 지나치면서 느낀 점들을  직무에 필요한  요소로 연결지어 인터뷰에서

임기응변으로 이용합니다.     가드너는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는 근면과 열정, 팀플레잉에 적합한 인물이며, 본인은 잘 알고 있다고 말합니다.   가드너는 바쁘게 돌아가는 사무실

풍경속에서 그러한 요소들을 읽어낸 것입니다.




크리스 가드너, 영화 속 인터뷰 스킬 5가지크리스 가드너는 면접관들과 악수를 나누며 자신감을 보여줍니다.




3. 긍정적인 바디 랭귀지-시선 맞추기(Eye Contact), 자신감있는

목소리와 여유로운 태도

  
크리스 가드너는 면접 장소로 들어서자마자 면접관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눕니다.  면접관

들은 다소 당황해 하는 눈빛을 보여줍니다.  아마도 이전 면접자들중 먼저 악수를 청한 적은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드너는 면접관들 앞에서 본인의 초조함을 감추고 자신감을 보여주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악수를 하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또는 의료기기를 팔면서 몸에 밴 습관적인 세일즈맨

다운 행동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가드너의 그런 행동이 경직된 인턴 면접자의 모습이 아닌  마치

고액의 스카웃를 제의 받고 면접온 사람처럼 당당하게 보여진다는 사실입니다.


테이블 위에 양손을 포개서 올려놓거나, 양손바닥을 보여주는 행동 등은 긍정적인 사인들

입니다.   다만 영화속 가드너처럼 깍지 낀 손을 올려 놓는 것은 다소 부정적인 사인으로

방어적이고 지나치게 신중한 모습으로 비추어 집니다.

시선 맞추기(eye contact)는  면접관의 말에 집중해서 듣고 있다는 메세지를 적극적으로

보내는 행동입니다.  면접관과 시선이 벗어 난다면 이는 자신감이 없거나, 소심하고 흥미를

잃은 것처럼 보여지므로 피해야 합니다.


조급하거나 경직됨 없는 여유로움을 보여야 합니다.  그렇다고 거만하게 보일 수도 있는

불손한 태도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면접관의 의견에 고개를 끄덕이거나, 미소를 보이는등 대화에  집중하고 있다는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크리스 가드너, 영화 속 인터뷰 스킬 5가지시선맞추기(Eye contact)는 면접관에게 집중하고 있다는 적극적인 메세지를 보내는 행동입니다.



 4. 거짓말은 피하고 솔직한 자세 유지


크리스 가드너는 전날 밤 경찰서에서 지내는 바람에 깨끗하지 못한 페인트 작업 복장으로

인터뷰 현장에 나타납니다.  그런 복장에 대해서 그럴듯한 이야기를 만들어 보려 했으나,

그런 변명 보다는  전날 밤 자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솔직하게 설명합니다. 


가드너는 들통날 수도 있는 뻔한 거짓말 보다는  솔직한 설명으로 면접관들의 의심스러워

하는 마음을 열게 하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냈습니다.



 5. 직무에 대한 열의와  칭찬에 대한 겸손


크리스 가드너는 면접관으로부터 "당신은 일을 하고 싶다는 열의가 매우 강하고, 똑똑하다"

는 칭찬을 들었을 때 겸손한 자세를 보이면서도 수긍합니다.  그리고 업무를 배우고 싶다고

말할 때는 힘있는 목소리로 진지하게 말합니다.



이상 영화 '행복을 찾아서'중에서 분석한 크리스 가드너의 인터뷰 스킬 5가지 입니다.

 


관련 글


- 크리스 가드너의 성공 키워드, 영화 '행복을 찾아서'

- 크리스 가드너의 삶에 대한 조언 5가지

- [영화] 행복을 찾아서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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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토리치



◇ 질문 잘하는법 3가지


올바른 질문을 통해 올바른 정보를 얻는다

개방형질문과 폐쇄형 질문

피해야 될 질문 유형









■ 질문 잘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  어떻하면 질문을 잘할 수 있는가?

인류학자 레비 스트로스는 "과학자는 정답을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올바른 질문을 하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올바른 질문을 통해서 만이 올바른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올바른 질문을 통하여 새로

운 아이디어와 의견을 얻을 수 있고, 대화 상대방들과 진솔한 대화를 통해 인간관계를 확장

해 나갈수 있습니다.

질문을 잘하는 방법을 찾기위해선 우선 왜 질문을 못하는지를 알아야 하겠습니다.

개인 편차는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질문을 머뭇거리는 이유는-

내향적인 성격탓, 남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한다; 무관심 또는 해당 주제에 아는 것이 없어

서; 혹시 실수를 하게 될까봐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질문의 중요성을 알고는 있지만,  올바른 질문을 어떻게 하는지는 제대로

알고 있지 않는것 같습니다.   질문을 잘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이 3가지로 제안할

수 있습니다.




1. 우선 질문을 위한 적극적인 준비 과정이 필요합니다.

어린아이들 같은 순수한 호기심과  모르는 것은 일단 물어보고 보는 도전자세가 필요한 것

입니다.   아주 기본적이고  다소 뻔뻔해 보일 정도로 유치한 질문일지라도 상관 없습니다.

보다 세련된 질문의 방법은 연습으로 다듬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질문 하는 사람은 5분 동안 바보가 되지만, 질문 하지 않은 사람은 영원히 바보로 남게된

다"는 중국 속담도 있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행동으로 옮기세요.


TV 토론 프로그램을 시청하다보면,  토론자가 상대방으로부터 질문을 받고는  "그것은 사실

관계가 틀리므로 바로 잡아야 합니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올바른 대답을 듣기

원한다면 거기에 걸맞는 올바른 질문을 해야합니다.   잘못된 질문을 받은 경우 대답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토론을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2. 질문의 방법에는 크게 개방형 질문과 폐쇄형 질문으로 나뉩니다.

개방형 질문은 (Open ended questions)은 구체적인 대답을 필요로 할때,  무엇이? 또는

어떻게? 등을 사용하여 질문하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단답형 보다  다양하고 상세한

의견을 담은 대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패션 디자이너로서  디자인의 영감은 어디서 얻으세요?",   "연예인들이 정치에

참여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등입니다.   상대방이 말을 많이 하게끔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반면에 폐쇄형 질문(Closed ended questions)은  "예" 또는 "아니오" 같이 선택된 답변을

기대할 때 사용합니다.  이런 질문은  구체적이지 않고 많은 정보를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제한적으로 사용되며 효과적이지는 않습니다.


예를들어, "ooo 선수, 오늘 경기를 이겼는데 많이 힘드십니까?"라고 묻는다면 선수의 대답

은 "예"아니면 "아니오" 일 것입니다.    반대로 개방형으로 묻는다면, "ooo선수,  경기중

제일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습니까?"라고 질문 한다면  선수는 보다 구체적으로 경기 내용

에 대해서 대답을 할 것입니다.





3. 피해야 될 질문 유형

1. 질문에 이미 대답을 포함하고 있거나 또는 예상이 되는 질문은 피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왔을 때  소주를 마신 걸로 알려졌는데 소주를 좋아하시나요?",

  "불고기 좋아하시나요?" 등입니다.

         

2. 여러 내용의 주제를 한 질문에 함께 하는것을 피합니다.


  예를들어,  "한국 소비자의 특징은 무엇이며,  이번 아시아 시장 공략과 관련 어떤 계획을

  하고 계신가요?" 등 입니다.     대화 상대방을 한가지 주제에 초점을 두고 대답을 하게 하

  고, 다음 주제로 넘어 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3. "왜?" 로 시작되는 질문을 피합니다.  "왜?"는 도전적이고 비판적인 의문사입니다.

   대신에 "무엇이?" 또는 "어떻게?"를 사용하여  부드러운 질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들어, "ooo 위원장님, 비상 대책 위원장을 왜 맡게 되셨나요?" 라는 비판적인 뉘앙스

  의 질문 보다는 "ooo 위원장님, 비상 대책 위원장을 맡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또는 "ooo 위원장님, 비상 대책 위원장을 맡게된 배경을 설명해주시죠?"라고 묻는 것이

  한결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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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토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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