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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9.16 해외 유명스타들의 타투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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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명스타들의 타투 지우기



폭스"몬로의 부정적 에너지 거부감..."

베컴, 리한나등 "타투 중독 인정..."





해외의 경우, 타투를 한 사람들이 타투를 지우려는 두 가지 큰 이유는, 첫째는 연인과의

결별이고,  그 다음은 구직 활동에 장애가 되기 때문이라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타투를 한 젊은 구직자들이 취업을 앞두고  주변의 시선이 부담스러워

서 후회하고 타투를 지우려 병원을 찿는다고 합니다.     연인과 결별해서 타투를 지우는

경우는 흔히 벌어지는 일입니다.   애인의 이름을 몸에 새긴후 평생 갈 것 같은 사랑이 깨지

자  몸에 새긴 흔적도 지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 한 예로 안젤리나 졸리는  두 번째 남편이자 동료 배우였던 빌리 밥과 결혼 기간중엔 

그녀의 왼쪽 팔에 빌리 밥 이름을 넣은 타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혼과 함께 타투를

지운 후, 그 지운 자리에는 졸리가 입양한 아이들의 출생지 이름를 새겨 넣었습니다. 

하지만 그 위에 다른  타투를 덧붙였음에도 불구하고 빌리 밥이란  단어가 완벽하게 지워지

지 않아서  보인다고 합니다.   때문에 졸리는 별도의 메이크업을 해서 스킨을 정리한다고

합니다.




할리우드의 섹시스타 메간 폭스는 오른쪽 팔에 마릴린 몬로의 얼굴을 새긴 타투가 있었습니

다.     최근 영화 홍보차 내한한 메건 폭스의 오른 팔에는 마릴린 몬로의 얼굴이 윤곽만 흐릿

할 뿐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보그잡지 인터뷰에서  폭스는  "타투를 지우고 있어요.

15살 때부터  타투을 했는데 그땐 너무 어렸어요. 하지만 지금은 많이 성숙해졌다고 할

까요. 달라졌어요. 나이가 들면서  타투에 신중해지는 것이 사실이예요."라고 밝힌바 있습니

다.

    
메건 폭스는  마릴린 몬로가 36세 짧은 생을 마감한 비극적인 삶 때문에,  그녀의 부정적인

에너지에 대한 거부감을 밝혔습니다.    그리고는 몬로와 같은  불행한 삶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마릴린 몬로를 오른 팔에 새긴 때가  폭스의 나이 18세였고, 25세가 되었을 때

마릴린 몬로는 더 이상 의미 없다고 지운 것입니다.




타투는 처음에만  망설여질 뿐, 한번 시술한 이후엔 타투의 갯수가 마구 늘어나게 됩니다.

해외 유명 축구스타인 데이비드 베컴은 그의 몸에 총 32개의 타투를 새겼지만, 그는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그의 몸에 있는 대부분의 타투는  사랑하는 부인

그리고 네 명의 아이들과 관련된 의미있는 내용의 타투를 새겨  넣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베컴의 경우, 그는 스스로  타투 중독이라고 인정했습니다.  그는 타투 과정의 고통

을 어느 정도 즐긴다고 고백했습니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자신의 딸들이 타투를 할 경우, 본인은 부인과 함께  딸들이 한

똑같은 타투를, 똑같은 위치에 하겠다고  딸들을 압박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유튜브에

올려 공개한다고 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아직 십대인 딸들의 타투에 얼마나 큰 거부감

과 걱정을 가지고 있는지 잘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아직 유튜브 공개 소식이 없는 것으로

보아선 딸들이 오바마 대통령의 근심을 덜어준 것 같습니다.


누군가 이렇게 조언합니다.

"20대에 멋있어 보이는 유행도, 30대에 접어 들면 그렇게 멋지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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